[MBN스타 최준용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개봉 9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7일 오후 10시30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기준 누적관객수 400만641명을 동원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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