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베테랑’의 반응이 뜨겁다.
7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개봉 3일째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먼저 개봉한 ‘암살’과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타이 기록이자, 올해 한국영화 100만 돌파 최단 기록이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