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2AM 멤버 이창민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5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이창민은 7월10일부로 계약이 끝났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사진=MBN스타 DB |
2AM 멤버들 개개인의 소속사는 다르지만 이는 2AM 활동과는 별개이며, 앨범 작업이 완료되면 전처럼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