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유사포교단의 치밀한 영업방식이 밝혀졌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유사포교단장에 대해서 다뤄졌다.
포교단장 김씨는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처음에 시왕재 28만 원짜리를 코걸이로 건다. 돈 28만원 줬는데 스님이 19명씩이나 오기 때문에 혹하게 된다. 이후 부터는 코걸이를 걸었기 때문에 잘 안 빠진다”고 유사포교당 운영 방식을 소개했다.
↑ 사진=뉴스토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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