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뭐하나 조수향, 은근한 글래머?…드레스 자태 보니 ‘어머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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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뭐하나, 조수향 관심 모으는 가운데 글래머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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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귀신은 뭐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귀신은 뭐하나'에 출연한 배우 조수향이 게재한 사진 한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 귀신은 뭐하나 /사진=조수향 SNS

조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주국제영화제. 단막극 눈길이 영화로 나왔습니다! 영애로 나온 우리 새론이와 함께! 많은 마음들이 모여 만든 작품입니다 방송은 오래전에 끝났지만 한번 더 관심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kbs단막극#광복70년특집#눈길#김새론#조수향#전주국제영화제"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수향이 올린 사진은 배우 김새론과 조수향이 나란히 담겨 있다.

조수향과 김새론은 브이 자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새론의 귀여운 핑크 브레스와 조수향의 검정 드레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조수향의 볼륨이 시선을 사로잡다.

한편 조수향이 출연한 드라마 '귀신은 뭐하나'는 지난 7월31일 KBS2에서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