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청순·발랄 소녀감성…‘남심 녹네!’

걸그룹 ‘여자친구’가 청순한 소녀 감성으로 무대를 한껏 달궜다.
‘여자친구’는 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여자친구’는 연두빛 원피스를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수줍은 느낌의 ‘오늘부터 우리는’과 절묘한 조화를 맞춰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에이핑크,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엔씨아,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지헤라, 포텐, 워너비, 앤화이트가 출연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여자친구 정말 청순하다” “음악중심 여자친구 진짜 내 여자친구 였으면” “음악중심 여자친구 귀엽고 깜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