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음악중심’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비스트와 유승우가 컴백한다.
비스트는 ‘YeY’로 강렬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유승우는 ‘예뻐서’를 통해 풋풋
특히 1위 후보에는 소녀시대와 에이핑크가 올라, 신구 걸그룹의 대결에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음악중심’에는 비스트, 유승우 이외에도 소녀시대, SISTAR,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Apink,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NC.A, 여자친구, 소나무, 지헤라, POTEN, 워너비, 앤화이트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