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다이아 유니스, 채연, 승희, 예빈이 마중 나온 팬들에게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1일 새벽 다이아는 홍콩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다이아, 유니스, 채연, 승희는 각각 캐주얼하고 자연스러운 패션으로 신인다운 싱그러움을 자랑했다. 특히 채연은 취재진과 마중 나온 팬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MBN스타 DB |
‘왠지’는 발랄하면서도 소녀들의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며 ‘닿을 듯 말 듯’은 ‘왠지’와는 정반대의 곡으로 섹시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이 나는 곡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