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스타킹 찢는 판타지까지는 가능해"…'파격' 19금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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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리/사진=서유리 SNS |
방송인 서유리의 19금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서유리는 지난해 6월 방송된 TRENDY '오늘 밤 어때?'에 출
서유리는 이날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며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개그우먼 안영미는 "아니면 스타킹을 공손하게 두 손으로 찢는다든지 예의 바르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