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노현희 母 "힘이 돼주고 싶어" 뭉클
노현희
↑ 노현희/ 사진=MBC 방송화면 |
배우 노현희가 방송을 통해 어머니와의 애틋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노현희는 1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노현희의 어머니는 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노현희의 어머니는 "딸이 극단을 창단하며 돈이 많이 들어갔다"며 "힘이 많이 들 것"이
노현희의 어머니는 직접 운전을 해 노현희를 공연 장소로 데려다주기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현희가 힘들게 스트레스 받아 가며 일을 한다"며 "조금이라도 힘이 돼주고 싶어 운전을 직접 하고 있다"고 말해 시청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