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가수 정수라가 복근가왕에 등극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전라북도 고창에서 보낸 1박 2일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체육관에서 불타는 체력장을 펼쳤다. 그들은 남녀 짝을 이루어, 1분 동안 한 윗몸일으키기 회수로 순위를 정했다.
↑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정수라는 51개를 성공하며 남녀 통틀어 1등을 차지했고, 그의 남다른 체력에 나머지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