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타이거JK 아들 조단 근황보니…'아빠반! 엄마반!'
↑ 윤미래 타이거JK/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
래퍼 윤미래가 DJ 보이즈노이즈와의 협업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 조단 근황이 함께 눈길을 모읍니다.
지난 3월 24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는 윤미래-타이거JK부부가 출연해 아들바보를 인증했습니다.
이날 윤미래는 "조단이가 너무 빨리 크고 있다. (타이거JK가) 아직까지 조단이한테 쿨한 아빠이고 싶어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워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타이거JK는 "인정한다. 미래바보 조단바보 사람바보다"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습니다.
비지 역시 "형은 조단이가 해달라고 하면 다 해준다"고 타이거JK의 아들 사랑을 인정했습니다.
이후 윤미래는 "엄청 힘들 때 오빠가 영웅처럼 나타나서 다 해준다"고 가장으로서 타이거JK를 칭찬했습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조단은
한편 31일 윤미래 소속사 측은 "윤미래와 글로벌 DJ 스타인 보이즈노이즈(BOYZ NOIZE)의 특급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캡처 더 시티(#Capture The City)'가 오늘(31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