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독학으로만 3개 국어를 마스터 한 영재가 등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최연소 문화해설사 송재근 군의 천재적인 언어 실력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재근 군은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급 외국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