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두 번째 이야기…‘누가 누가 파트너 될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오늘(11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선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 4일 ‘무한도전’ 435회에서 가요제 참가 뮤지션이 공개된 만큼 어떤 멤버와 파트너가 될지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희는 ‘무한도전 댄싱머신’을 자처하며 관절 박살 댄스를 선보였고, 즉석 야매 편곡을 펼치는 박명수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다는 후문이다.
여섯 멤버들의 뮤지션을 향한 뜨거운 구애가 담긴 ‘무한도전’ 436회는 오늘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2번째 너무 기대되네” “무한도전 가요제 멤버들과 뮤지션들 조합 궁금” “무한도전 가요제 광희 관절 박살댄스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