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선정성으로 화제가 됐던 걸그룹 스텔라가 다시 한 번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스텔라는 지난 9일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티저 이미지 속 멤버들은 빨간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을 안 입은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스텔라만의 색깔이며, 하나의 퍼포먼스로 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0일, 신곡 '떨려요‘로 컴백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헉 스텔라 저번 컨셉보다 더 야해다” “스텔라 옷 입어도 예쁜데 안타깝다” “너무 선정적인거 아닌가? 스텔라 노림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