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의상 선정성 논란, 유라 의견 들어보니 “블랙홀”
걸스데이 의상, 걸스데이 의상, 걸스데이 의상
걸스데이 의상 선정성 논란, 유라 의견 들어보니 “블랙홀”
걸스데이 의상 선정성 논란에 입 열어
걸스데이 의상 선정성 논란에 소속사와 멤버 소진이 입장을 드러냈다.
↑ 걸스데이 의상 |
이에 소속사는 "방송용 무대 의상이 아닌 뮤직비디오용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멤버 소진 역시 컴백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을 위해 수영복을 입은 것"이라고 말했고, 유라는 "블랙홀"이라고 짧고 간단하게 의견을 전해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