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복면검사’ 전광렬이 김선아로 인해 위기에 처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는 조상택(전광렬 분)이 유민희(김선아 분) 때문에 자신의 비자금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조상택은 유민희 때문에 자신의 검은 돈이 빼앗길 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전화로 “거기에 돈이 얼마나 있는 줄 아냐. 가서 바로 찾아와라”라고 말했지만 부하는 “경찰이 너무 많다. 도저히 찾아올 수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 사진=복면검사 캡처 |
강현웅은 정검회를 소집해 “YK전자 컨테이너에서 조상택의 돈이 발견됐다. 이게 걸리면 우리 정검회까지 걸고넘어질 거다”라며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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