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틴탑의 니엘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틴탑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일 티오피미디어는 “니엘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틴탑의 니엘이 일반인 여성과 같은 발찌를 차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여성과 니엘이 커플 아이템을 착용했다는 의혹으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편 니엘이 속한 틴탑은 지난 22일 새 앨범 ‘내추럴 본 틴탑’(NATURAL BORN TEEN TOP)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