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천우희, 노출 연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은? “배우라면 가리면 안된다”
컬투쇼 천우희 컬투쇼 천우희 컬투쇼 천우희
컬투쇼 천우희, 노출 연기도 OK?
컬투쇼 천우희, 노출 연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은? “배우라면 가리면 안된다”
과거 천우희가 노출에 대해 소신을 밝힌 것이 재조명됐다.
↑ 천우희 / 사진=MBN스타 DB |
이에 천우희는 "어렸을 때 찍었기 때문에 더 겁이 없었던 것 같다"며 "그리고 배우라면 노출이든 뭐든 가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천우희는 "다만 부모님이 그 장면을 보고 우셨다는 얘길 듣고 마음이 아팠다. 영화를 본 지인들도 많이 놀란 듯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천우희가 출연한 영화 '손님'은 독일
천우희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준과 함께 SBS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발휘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