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 어린시절 퇴학 당해…"짜장면 배달하며 돈 벌었다"
↑ 장진우/사진=MBN |
사업가 장진우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장진우는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 사격을 배웠지만 사춘기때 방황해 퇴학을 당했
이어 "중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올라와 생존의 기술을 배웠다"며 "한 달 수백만원의 국악 레슨비를 감당하기 위해 중국집과 족발집, 피자집 배달을 뛰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이태원에 15개의 식당을 가지고 있는 장진우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사업 성공 스토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