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할리우드 스타 밴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 부부가 10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한다.
1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많은 고민과 신중한 고려 끝에 이혼이라는 어
밴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 부부에게는 이달 초부터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거대한 이삿짐 트럭이 집을 오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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