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카레이서 겸 영화배우 제프 고든(Jeff Gordon)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제프 고든이 CBS 방송국 밖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 속 그는 감색빛의 슈트를 입고 중년 신사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한 팬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 사인을 받으려는 팬도 제프 고든이 좋은지 활짝 웃고 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프 고든은 NASCAR 드라이버로 4회 연간 챔피언, 역대 3위, 현역 최다인 92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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