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서지석이 화려한 족구기술로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예체능 족구단’이 앞서 한 차례 탈락을 맛본 전국대학족구대회에 재출전하는 장면으로 채워졌다.
이날 ‘예체능’ 팀은 첫 번째 패배를 겪은 후 우기지마 족구팀과 두 번째 예선을 치렀다. 11대12의 상황, 서지석이 강한 공격으로 우기지마의 수비를 흔들었다.
↑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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