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유병언 마지막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주진우 기자는 과거 유병언 자필문서를 공개했던 것에 이번 영상 공개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전 공개된 유병언 자필문서는 그의 개인 비서인 신씨가 보관하고 있었고 유병언이 전남 순천 등지를 배회하던 5월 말에서 6월 초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문서는 A4 용지 총 31쪽 분량이었다.
주진우 기자는 이번 유병언 CCTV 영상와 함께 "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유병언의 죽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
이어 "자세한 내용은 시사IN에서…"라며 유병언의 죽음을 둘러싼 내용이 더 있음을 예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진우 이런 영상을 어디서 찾은거지” “유병언의 마지막 모습이라니 무섭다” “주진우 유병언 영상공개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