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프랑스 여배우 소피마르소(Sophie Marceau)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8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소피 마르소를 포착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소피 마르소는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소피 마르소는 지난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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