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시청률도, 이야기도 모두 ‘해피엔딩’
프로듀사 시청률, 자체최고시청률 찍어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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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시청률도, 이야기도 모두 ‘해피엔딩’
프로듀사 시청률 자체최고점을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는 전국 기준 1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나타낸 13.4%의 보다 4,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인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거듭났다. 신디(아이유 분)는 변대표(나영희 분)와 계약을 해지하고 1인 기획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백승찬(김수현 분)은 어엿한 PD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프로듀사’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라는 스타 캐스팅은 물론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PD의
한편 ’프로듀사’ 후속으로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네 멋대로 해라’가 방송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시청률 대박이네” “프로듀사 시청률 아듀 프로듀사” “프로듀사 시청률 짱이네” “프로듀사 시청률 재밌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