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멜로디데이가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는 멜로디데이의 꽉 찬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멜로디데이는 허리가 드러나는 시원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러브미’라는 곡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밝은 표정과 발랄한 동작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사진=인기가요 |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투피엠(2PM), 서인영, 디셈버, 엠블랙, 이지혜, 백아연, 마마무, 엔플라잉, 세븐틴, 오마이걸, 블레이디 등이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