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학교’에 출연 중인 김소현이 훈남 남동생과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에 말씀드렸던 저보다 사춘기가 먼저 온 하나밖에 없는 제 남동생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동생은 사진 찍기를 너무 싫어해서 3년 만에 어렵게 같이 찍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현과 훈남 남동생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16일 밤 10시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아유 학교 벌써 마지막이라니” “후아유 학교 아쉽다” “후아유 학교 김소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