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과 한성연의 다정한 어깨동무 인증샷이 공개됐다.
16일 배우 한성연의 소속사 더블유 이엔엠 측은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중인 한성연과 남주혁의 어깨동무 친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성연은 긴 생머리에 교복 차림으로 청순 상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남주혁에게 폭 안긴 듯 다정한 어깨동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188cm의 훤칠한 신장의 소유자의 남주혁과
한성연은 ‘후아유-학교2015’에서 2학년 3반 학생 성연 역을 맡아 10대의 풋풋한 이미지를 제대로 살려내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로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 받고 있다.
한편 ‘후아유-학교 2015’는 16일 마지막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