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소유 빌딩 시세가 무려…딸 조혜정 미모 '대박'
↑ 아빠를 부탁해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있는 조재현이 소유한 빌딩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한 매체는 '2015 최신 시세로 본 스타 빌딩 부자'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2위는 YG엔터테
조재현의 빌딩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것으로 시세는 350억입니다.
빌딩과 토지를 총 170억에 매입했고 철거를 거쳐 2014년 2월 준공했습니다.
이 빌딩은 지하 5층, 지상 6층으로 조재현이 운영중인 연극 제작사 수현재 사무실을 비롯해 극장 수현재씨어터, DCF 대명문화공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