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엄마와 다정한 셀카 공개 "엄마라고? 누나인줄…"
↑ 이기홍/사진=이기홍 SNS |
헐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배우 이기홍이 과거 엄마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기홍은 과거 "스파이더맨을 보기위해 멋진 엄마를 데리고"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홍은 엄마와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기홍과 그의 어머니는 그레이 색의 셔츠를 맞춰 입고 다정한 모자의 분위기를 자
이기홍은 시종일관 어머니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허리를 감싸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곤 하면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어머니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이기홍을 바라봤습니다.
또 극장에서 이기홍과 어머니는 4D 안경을 쓰고 이가 드러나게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었습니다. 특히 어머니는 누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