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정경호와 윤현민이 뉴욕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정경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2일 오전 정경호와 윤현민의 뉴욕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경호는 1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행 끝. 벌써 그립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제공=판타지오 |
한편, 정경호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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