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일본 배우 이와세 료(いわせりょう)가 내한한다.
이와세 료는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장기 내한 일정을 확정했고, 공식 개봉 일정 등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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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와세 료는 ‘옐로우 키드’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여자와 일본남자, 그들의 신비로운 인연과 한여름의 불꽃놀이처럼 번지는 마음의 파동을 그렸다. 11일 개봉.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