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친동생 장예인 셀카 보니?…언니랑 똑 닮았어 '우월한 유전자'
↑ 장예원/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친동생 장예인이 OBS 기상캐스터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 친동생인 장예인씨는 2015년 상반기 기상캐스터 모집에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장예인 기상캐스터는 OBS 경인TV로부터 지난 4월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OBS 경인TV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지난달 10일부터 주말 뉴스에 투입되며 시청자와 만나게 됐습니다.
OBS 측은 "장예인 기상캐스터는 신입이고 패기가 넘친다. 방송에서도 즉각적인 대처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안다"며 "조아라, 차윤영 등과 함께 OBS 날씨의 선두주자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친동생인 장예인이 졸업 가운을 입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장예원은 장예인의 졸업을 축하하며,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