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의 과거 람보르기니 앞에서의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백청강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사랑 람보랑 같이. 호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청강은 3억 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이 들썩이자 백청강의 소속사 토르엔터테인먼트는 “한강에 갔
이어 “워낙 차에 관심이 많아서 찍었을 뿐인데 오해를 산 것 같다”면서 “백청강의 차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 우승 당시 경품으로 주어진 국내산 K7”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