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6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의 발언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가요계로 컴백한 전효성이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늘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전효성은 자신과 관련된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면서 “사람들은 제가 나오면 다 벗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전효성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슴으로 승부하네, 몸매 믿고 연예인 하는 사람, 가슴으로 노래하는 사람” 등의 댓글을 직접 언급했다.
전효성은 한 네티즌의 “가슴이 직업 같다”라는 댓글을 읽으면서 “내 직업은 가슴이 아니라 가수다”라고 말했다.
전효성은 특히 “나는 가슴으로 노래하는데 다른 의미의 가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다 관심이라 생각한다. 악성
SNL코리아6 전효성에 네티즌들은 “SNL코리아6 전효성,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SNL코리아6 전효성, 가슴으로 노래 부르셔도 되요” “SNL코리아6 전효성, 가창력 키우시길” “SNL코리아6 전효성,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