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럭셔리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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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럭셔리한 신혼집에 MC모두 ‘감탄’
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럭셔리한 분위기
문지애 신혼집, 산토리니 뺨치는 70평대 ‘럭셔리 신혼집’ 공개…감탄
tvN ‘택시’에서 문지애 전종환 부부의 럭셔리한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 문지애 신혼집/사진=택시 캡처 |
이날 문지애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현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지애 전종환의 신혼집에 MC들은 감탄을 했다.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개방형 욕실, 장식을 최소화 한 침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영화를 보는 공간에 탐을 냈고 문지애는 “이
이에 이영자와 오만석은 “아나운서 집에 무슨 영화관이 있냐”라고 투덜댔다. 집구경을 하던 이영자는 “집이 성이다”라며 감탄했고, 오만석은 “산토리니 같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5월 전종환 기자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