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불화설의 주인공 한선화, 발리에서 즐기는 휴가…늘씬한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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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불화설의 주인공 한선화, 발리에서 즐기는 휴가…늘씬한 수영복 자태
시크릿이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한선화의 수영복 자태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크릿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흰색과 파란색이 조합을 이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시크릿 불화설 사진=한선화 SNS |
특히 한선화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3년 전 한 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는 글을 게재하며 캡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방송된 Mnet ‘야만TV’에 출연했던 정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송 당시 정하나는 멤버들의 주사를 폭로했고 한선화에 대해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라고 폭로했다.
↑ 시크릿 불화설 사진=한선화 SNS |
이어 한선화는 “딱 한 번 먹었구나”라고 덧붙이
이에 대해 시크릿 소속사는 “한선화의 주사가 ‘세상의 불만이 많아진다’는 식으로 비쳐 본인은 대중들에게 ‘그런 느낌이 아니다’라는 의사를 내비치고 싶었던 것 같다. 지난 1일까지만 해도 시크릿 멤버들이 모두 모여 이번 달 있을 해외 팬 미팅을 위해 회의도 하고 그랬다. 불화설은 전혀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