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3차 감염자가 나와 메르스 확산 우려가 커져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된 가운데 메르스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이러스에는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와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가 있다. 외피가 있는 바이러스는 비누나 소독약에 쉽게 죽는 특징이 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외피가 있는
또 만약을 대비해 기침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없을 경우에는 팔의 옷 부위를 대고 하는 것이 손을 통한 전파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예방법 별거 아니네” “메르스 예방법 간단하네” “메르스 예방법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