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연예계 명품 각선미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는 “5억짜리 다리 보험을 들었다. 한달에 3만원 정도 내고있다”고 고백했다.
↑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이에 출연진이 유라의 워킹을 보고 싶다고 요청하자, 유라는 늘씬한 다리로 각선미를 뽐내며 워킹을 선보였다.
유라의 프로다운 런웨이 걸음에 출연진이 환호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