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늘어놨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 걸스데이 민아가 자신의 걱정을 털어놨다.
이날 민아는 “턱 쪽에 살이 많이 찐다. 빼도 있는 편이다”고 말하자 MC 이지연이 격하게 공감하며 자신의 턱을 만졌다.
↑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이후 소진은 “예전엔 살이 잘 안쪘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더니 ‘나잇살’이 생겼다”고 푸념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