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딱 너 같은 딸’ 김혜옥이 하늘로 떠내 보낸 어린 아들을 꿈에서 만난 후 오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는 홍애자(김혜옥 분)가 악몽을 꾸는 장면이 그려졌다
홍애자는 늦은 밤 취침 중 식은땀을 뻘뻘 흘렸다. 그는 꿈속에서 두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 속엔 먼저 하늘로 떠나보낸 아들의 모습도 있었다.
↑ 사진=딱 너 같은 딸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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