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이 정준하와 이휘재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서경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서경석에게 ‘김성주와 친구 사이가 됐냐’고 질문해왔다. 이에 서경석은 “제가 호적은 72
서경석은 이어 빠른 생일 때문에 애매하게 족보가 꼬인 이야기도 풀었다. 그는 “정준하가 71년생인데 저랑 친구고 72년생인 이휘재도 저랑 친구다. 그래서 셋이 만나면 말을 안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