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결혼, 신부 최현주 첫 만남에 “놓치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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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결혼 “첫 만남 미소에 사겨야겠다 생각해”
안재욱 결혼, 신부 최현주 첫 만남에 “놓치기 싫었다”
배우 안재욱이 신부 최현주를 첫 만남에서 놓치기 싫었다고 말했다.
1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안재욱이 최현주와의 결혼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 안재욱 최현주 결혼 / 사진=MBN스타 DB |
안재욱은 신부 최현주에 대해 “연습실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 인사하면서 보인 미소를 보고 이 분하고 사겨야겠다. 사랑해야겠다는 마음보다는 이 사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함께 출연해 연인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