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혜, 머슬마니아서 수상할 만한 글래머 몸매…'섹시해'
↑ 정인혜/사진=정인혜 블로그 |
배우 정인혜가 퓨어덤 전속모델 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파격적인 시구 패션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인혜는 지난 1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습니다.
이날 정인혜는 유니폼 상의를 가슴까지 말아 올려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채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특히 그는 몸에 밀착되는 은빛 레깅스 차림으로 아찔한 와인드업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습니다.
시구
정인혜는 "재미있게 잘하고 돌아왔어요. 열정으로 다가가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행복하세요"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정인혜는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 대회 선발전'에서 미즈 비키니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