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이, 청순은 어디가고…란제리룩으로 아찔한 꿀벅지 노출…‘섹시 본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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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이, 흑백의 섹시스타

런닝맨 유이, 청순은 어디가고…란제리룩으로 아찔한 꿀벅지 노출…‘섹시 본능’ 발산

런닝맨 유이가 찍은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 런닝맨 유이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유이와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블랙리스트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이는 짜장면을 고르라는 말에 “혹시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은 못 고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하하는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말 해봐라”고 물었고, 유이는 이광수를 가리키며 “오늘 정말 멋있어 보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유이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유이는 패션 화보에서 진한 메이크업과 아찔한 란제리룩을 입고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이의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몸매와 시크한 표정이 도발적인 매력을 배가시며 눈길을 끈다.

런닝맨 유이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유이, 청순함과 섹시함 모두 갖췄네" "런닝맨 유이 사랑스럽다" "런닝맨 유이 정말 매력적인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