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솜사탕·달고나 먹방에도 숨길 수 없는 몸매 ‘꽃보다 아름다워’
예정화 예정화 예정화
예정화, 귀여운 모습 포착돼
예정화, 솜사탕·달고나 먹방에도 숨길 수 없는 몸매 ‘꽃보다 아름다워’
스트레칭 코치 예정화가 솜사탕과 달고나에 아이처럼 기뻐했다.
예정화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일곱살 예정화 어린이”라는 글에 ‘달고나’, ‘솜사탕’, ‘그리운 슈가보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붉은 장미가 만개한 울타리 옆에서 한 손에는 달고나, 다른 손에는 솜사탕을 든 해 아이처럼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예정화 /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
한편 예정화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