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35)가 지난달 30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일간스포츠는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서 웨딩
보도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해 가을 만난 6세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했다. 듬직하고 자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는 전언이다.
윤정희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행복한 여자’, ‘웃어요, 엄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