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와 남편인 영화감독 바트 프룬디치(Bart Freundlich)가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줄리안 무어와 남편 바트 프룬디치를 포착했다.
줄리안 무어는 도트무늬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바트 프룬디치는 멋스러운 수염과 소매를 걷어올리는 패션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줄리안무어는 영화 ‘스틸 앨리스’로 데뷔 13년 만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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