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가 청청 패션을 소화했다.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자신의 레지던스 그리니치빌리지에 도착한 바네사 허진스를 포착했다..
이날 바네사 허진스는 회색 티셔츠를 입고 밝은 청색 재킷을 걸쳤다. 이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 스타일리쉬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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